강원영동 CBS

1부

참 친구되신 나의 주님 - 류수영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 초롬

예수 좋은 내 친구 - 어노인팅

*찬송가를 부탁해 정답 : 미용

2부

친구의 고백 - 다윗과 요나단 (2114번님)

내 진정 사모하는 - 조덕배 (3318번님)

길 잃은 자의 친구 - 조준모 (카톡 푸앤수 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나영환 (레인보우 김순희 님)

예수 늘 함께하시네 - 마커스 (레인보우 신요한 님)

*선물받으실분
테마가있는오후: 3318번님
찬송가를 부탁해 퀴즈: 카톡 푸앤수 님 (드립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