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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서 빛을 보았습니다
199 한현성(kha5021) 0 869 2014-07-19 23:16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이 되던 해에 비전파워 캠프 스태프로 섬기게 된 청년입니다.
한 달여간의 섬김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키즈캠프 때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이 나라 가운데 선한 소망이 있음을 깨달은 일입니다.
비전파워의 귀한 사역과 그 때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사실 평소에 아이들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딱히 키즈캠프에 대한 사모함도, 기대함, 애통함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어린 친구들에 대한 사랑이 없던 제에게 지난 키즈캠프를 섬기던 중, 작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당시 키즈캠프 둘째 날 저녁, 기도회 시간에 아이를 한명씩 안고 기도해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친구를 안으며 기도하던 중에 느낀 것은 
‘내 안에 있는 애통함을 통해 이 친구에게 하나님을 사랑을 전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애통함이 없어서 너무나 미안해서 기도해주는 것이 부끄럽고 미안했습니다. 
내 안에 사랑이 없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없음이 정말 너무나 마음 아팠습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미안한 마음을 넘어서 나 같은 사람이 이 귀한 영혼을 감히 중보 할 자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괴롭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이 기도를 멈추면 안 될 것 같아 하나님께 애통함을 구했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구했습니다. 
아이를 기도하는 도중, 그렇게 갑자기 하나님의 선물처럼 그 아이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금 내가 안고 기도하고 있는 이 아이뿐만이 아니라, 이 캠프장에모인 아이들 모두가 빠짐없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어려서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은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모르는 친구들을 한명씩 안으며 기도할 때, 귀하지 않은 영혼은 결코 없음을 느꼈습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믿음을 배웠습니다.

바로 다음 순서에서 만났던
작은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친구에게 다가가 기도제목이 무엇이냐고 묻자
자신이 뚱뚱한데, 자기에게 뚱뚱하다고 놀렸던 친구를 미워해서 회개기도를 하고 있다고
했던 친구도 기억납니다.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런 것이 바로 어린아이의 순수함 이구나 하며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캠프장에서 순수하게 기도하는 모습은 이 세상의 소망이고 빛이었습니다.
그 캠프장에 하나님께서 그 순수한 마음들에 부어주시는 은혜를
저는 분명, 보고 느꼈습니다.

바야흐로 1년이 흐르고, 저는 또 키즈캠프를 준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이 캠프에, 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자리에
그 어린 영혼들이 모여 하나님을 알게 되는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 많은 영혼들이 모이길 바랍니다!!

혹시, 어린아이들 수련회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비전파워 키즈캠프를 찾아주세요.
한 명 한 명 아이들을 안고, 아니 이 세상의 소망들을 안고 뜨겁게 부르짖겠습니다!
약할 때 함께 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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