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 CBS

좌우당간 전도법으로 혜성처럼 나타나 한참 바쁘게 활동하신 전도 간증스타
전도왕 문방현장로의 간증집회가 전국의 교회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방현 장로님은 전도에 특별히 전도를 잘하는 은사가 있어 처음부터
전도를 잘하고 열심히 하였던 분은 아닌데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시작하고
전도왕이 되어 힘들게 한사람한사람을 전도한 간증방법이 전도를 너무 못한
사람들에게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되어 소개합니다.

두시간이 20분처럼 짧게 느껴질 정도로 시종일관 재미있고 은혜롭게 진행이 되는데 전도할 시간이 없어 퇴근이후 저녁시간에 전도하는 방법과 요령을 몰라
길가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면서 "예수믿고 천국가세요"를 외치며 언 손을 군고구마통위에 녹여 가면서, 귀에는 동상이 다 걸려가도록 전하는데 전도시작한지 4개월만에 처음으로 결실을 맺고 "나도 하니까 되는구나"라는 것을 깨달은후 그때부터 다양한 전도 방법을 연구하여 급기야 전도왕까지 이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하나님은 저렇게 전도못한 분을 들어 쓰신 것은 약한자를 들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려고 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섬기시는 교회 (서울 예정교회 설동욱목사)에서 앞장서서 많은 일을 하면서도 전도를 하라고 하면 "나는 다른 봉사를 하기에 안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전도를 19년동안 단 한사람도 전도를 못하다가 고전9:16절 말씀처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화가 임하리라"는 말씀대로 화가 임하는데 크게 잘 나가던 학원사업이 망하고 여러가지 일을 시키므로 사업이 망한후 했던 화장품 외판사원과 여러가지 했던 일들이 전도를 하지 않기에 전도사역자와 간증사역자로 쓰기위해 많은 연단을 하였다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깨닫고 열심히 전도하여 전도왕이 되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열정적으로 간증을 합니다.

저 역시 전도를 전혀 할줄 모르고 전도는 은사를 받는 특별한 분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전도를 안했는데 문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너무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열심히 전도를 하고 있는데
문장로님께 받은 은혜를 갚는길은 이렇게 나마 지면을 통하여
홍보하고 많은분들이 함께 간증을 듣고
저와 같이 은혜받아 모두가 전도에 동참함으로 이 나라가 빨리
복음화 되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그동안 문방현 장로님은 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방송이 되었고 국민일보3회 목회자 사모신문3회 기독교 가정신문. 장로교연합신문, 복음신문, 크리스천 투데이, 기독신문, 극동방송 등등 수도없는 교계언론에 보도가 되어
이시대에 가장 바쁘게 쓰시는 간증사역자이신것 같습니다.

바쁘게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시느라 바쁘게 다니시는데 그 지역에 가신다는 현수막이 걸리거나 포스터를 보시면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참석하시어 은혜받는 귀한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간증집회를 원하시면 서울 예정교회(설동욱목사)로 연락하신다면 연락처를 알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