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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이 은총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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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이 은총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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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혜인(claire013) 0 95 2016-12-28 12:4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내년에 헌내기인 2학년이 되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이제 어느덧 1년의 해가 저무니 지난 과거가 떠오르네요. 수많은 기억들 중 가장 소중한 기억은 제 인생의 전환점인 '오병이어 비전캠프'에서 보낸 2박3일인듯 하네요. 고3을 보내고 있었던 나로서는 그 나이의 모든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공부가 제일 중요했었죠. 학교에서도 일요일마다 자습을 해서 교회도 못 가는 경우도 많고, 기도를 드리는 것보다는 그 시간에 차라리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착각했죠. 그러나, 항상 불안했습니다.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도 쉽게 안 오르는 것 같고, 인간관계 면에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고 있을 때에 같은 교회 같은반 친구가 저보고 같이 교회 수련회를 가보자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공부를 해도 시간이 부족한데 방학의 3일을 낭비하는 것과 같았죠. 그친구는 저를 위해서 계속 기도를 하고 결국 힐링이라도 하고오자고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저는 놀랐습니다. 2천명이나 되는 캠퍼들과 함께 송이(팀)별로 나눠서 예배를 드리고, 활동을 하며, 기도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학교에 전념한 저로서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틀째되는 날에는 저는 어느덧 주를 위해 온몸으로 힘을 다해 파워찬양(율동)을 하고 있었고, 주를 부르짖으면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그때 마져주셔서 저는 나머지 고3  생활 그저 믿음으로 이겨냈습니다. 무엇을 하든 기도로 우선 시작을 하고 매일 말씀도 꼭 1장 이상씩 읽었어요. 성적은 떨어져도 낙담하지 않고 주님께서 해결해주시리라 믿고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만 했어요. 결국, 수능 날까지도 떨지 않아서 대학을 서울로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강찬- 하나님의 은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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