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 CBS

안녕하세요?
저는 강릉 초당동에 살고있는 영동CBS가족 변정연입니다.
시낭송 모임에서 만난 친구를 통해
1만원 후원으로 백지 수표의 행복을 얻는 대박을 샀습니다

산다는 것이 그다지 녹녹치 않아 답답하고 외롭고 쓸쓸할 때,
그렇게 어딘가에 위로 받고 싶을 때
영동CBS는 강 기슭에 와 닿는 잔잔한 물소리처럼
때론, 말갛게 떠오르는 동해의 태양처럼
제게 위로와 용기와 힘을 주는 행복주파수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1도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끓는 100도의 사랑이 탄생합니다.
매월 1만원으로 영동지역의 복음화를 이뤄갈 수 있는
새 마음, 새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