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 CBS

10년의 세월 속에 함께해온 영동 CBS에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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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그리고 차 안에서 무심코 듣게되는 방송은
오늘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신앙의 환경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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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욱 친근하게
지역 그리스도인의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 할 수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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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까.
10년지기 친구내요
앞으로 10년도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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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CBS영동 방송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그리스도인들을 더 가깝게 연결해 주는
가교의 역활을 감당할 수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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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