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 CBS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전민주라고 합니다.
지난 주말에 설악산에 다녀오다가 방송을 들었어요. 차분한 진행과 찬양에 주파수를 멈추게 되었네요.
그리고 서울로 돌아와서는 자기전에 다시 듣기로 듣고 있어요.
2012년 새해가 밝으면서 저에겐 인생에서 가장 큰 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3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저랑 제 신부, 둘 다 아직은 어리지만 주님안에서 복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결혼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희 가정이 주님 안에서 복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신청곡은 마커스 워십의 주의 장막에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