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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갈등 '재가열'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허가 결정에 반발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이 사퇴서를 제출한데 이어 사업추진 과정에서 절차를 무시했다는 감사원 감사결과까지 나오는 등 잡음이 끊기지 않고 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설치하게 해달라는 양양군의 손을 들어준 것에 반발해 문화재위원회의 일부 위원들이 사퇴서를 제출했다.

문화재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 산하 천연기념물분과 전영우 분과위원장과 김용준 위원은 중앙행심위 결정이 내려진 직후인 지난 15일 사퇴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중앙행심위의 이같은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고 문화재위원으로서 그 결과에 도의적인 책임을 지는 게 옳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른 위원들도 두 위원에 동조해 사의를 표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문화재위원들의 집단 사퇴로 이어질 조짐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양양군이 행자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문화재청 허가를 받지 않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계용역과 구매계약부터 체결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양양군수 등이 규정 위반 사실을 알고도 오색케이블카 준공시기를 동계올림픽 개최(2018년 2월)에 맞추고자 설계용역 등을 추진했다며 19일 행자부장관에게 양양군수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양양군수에게는 관련자 3명에 대한 정직 등의 징계를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케이블카 추진반대 단체들도 설치 허가에 대한 반발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어서 케이블카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또다시 가열될 전망다.


jgamja@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7-06-19 오후 5:58:02
최종편집승인시간: 2017-06-19 오후 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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