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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기획2]수도권 '반나절 생활권' 개막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강원영동CBS는 연말을 맞아 3차례에 걸쳐 올 한해 영동지역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번째 순서로 서울양양고속도로와 경강선 KTX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개막한 획기적인 교통혁명을 짚어봤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수도권과 북부 동해안을 있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지난 6월 전면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동홍천~양양 71.7㎞로 착공한 지 10여 년 만에 완공됐다.

지난 2004년 개통한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끝인 동홍천에서 양양까지 뚫려 서울 강일 나들목에서 출발하면 양양까지 1시간 30분에 도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국도를 이용할 때 보다 거리는 25㎞, 시간은 40분이나 단축돼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우리나라 동~서를 잇는 가장 빠른 길인 서울~강릉간 KTX가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수도권 반나절' 시대에 돌입했다.

서울~강릉간 KTX는 서울역 출발 기준 강릉역까지 114분, 청량리역 출발 강릉역까지 86분으로 대폭 줄어 교통혁명으로까지 불린다.

평균 속도 시속 220㎞, 최고 시속 250㎞로 달려 정시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주말과 휴가철 등에 이용할 경우 승용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할 때 겪어야 했던 교통체증도 겪지 않게 됐다.

수도권과의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해지면서 동해안 지역 주민들은 마침내 꿈이 현실화됐다며 감격과 함께 기대를 전하고 있다.

강릉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모(41)씨는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개통돼 꿈만 같았던 '수도권 반나절 생활권'이 현실화됐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동해안을 찾아 지역경기가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gamja@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17-12-28 오후 5:51:31
최종편집승인시간: 2017-12-28 오후 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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